2007. 3. 1. 14:50
2년 반 전. 혼자 티벳으로 여행을 떠났었다.
개강과 자금의 압박으로 정작 티벳에 있던 기간은 일주일 남짓.
일주일내내 라사에만 머물다가 나오기 전날 남쵸호수에 갔다.


 사진이 다소 환상적으로 나왔는데, 가지고 갔던 니콘FE가 밧데리가 다 떨어져서 손으로 셔터속도를 조절하는 난감한 상황이 발생했다. 그나마 삼각대와 릴리즈가 있어서 다행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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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그루브홍